달성습지 자연학교 10월 활동 메뚜기와 사마귀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10-12 14:46
- 댓글:0건
- 조회수:7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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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바람은 살랑살랑, 날이 너무 좋은 10월에 달성습지 자연학교 친구들이 다시 만났네요.
이번 달 주제는 메뚜기와 사마귀.
우선 둥글게 모여 동그라미 체조로 몸을 풀었어요.
폴짝 뛰는 메뚜기를 잡아서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특징을 잘 살펴본 후 다시 놔 줄거에요.
메뚜기만 쫓아가다보면 다칠 수 있어서 몸을 잘 풀어주어야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메뚜기 잡기에 열광을 하고 어떤 친구들은 징그럽다 하고, 또 어떤 친구들은 메뚜기가 무섭대요.
자연에 사는 생물들은 저마다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누가 잘 생겼다, 누가 징그럽다, 사람의 기준으로 잴 필요가 없지요.
우리가 자주 자연과 만나다 보면, 다른 생명들도 선입견 없이 만날 수 있겠지요.
맨 손으로 메뚜기를 잡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긴 한데,
순발력이 떨어져서, 무서워서, 징그러워서 맨손으로 잡기 어려운 친구는 포충망을 이용해 잡기도 했습니다.
잡은 메뚜기들은 관찰통에 넣어서 모둠별로 자리에 앉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리며 더 잘 기억해둡니다.
잠시 쉬기도 하고, 간식도 먹습니다.
습지의 가을 풍경이 참 푸르고 맑네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해지니 참 평화로운 풍경이 되었고요.
11월에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이 게시물은 대구환경교육센터님에 의해 2020-10-13 16:43:51 달성습지 자연학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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