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자연학교 7월 활동 후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07-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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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7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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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달성습지 자연학교가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 시작을 간절히 기다렸던 저희의 마음을 잘 아는지 날씨도 좋고, 비 온 뒤라 공기가 아주 상쾌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측의 배려로 주차장을 임시 개방해 아이들이 모였는데요,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자연으로 나와서인지 난방공사의 잔디밭에서 작은 벌레에도 관찰하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즐거움과 동시에 체온 측정 필수! 마스크 착용 필수!
고라니 반, 도토리 반, 민들레 반, 맹꽁이 반~ 반별로 모여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둥글게 서로 간격을 두고 몸풀기 체조를 했습니다.
자연학교에서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을 이야기하고, 반을 나누어 달성습지로 걸어갔습니다.
손가락 모양의 덩굴 이파리를 옷에 붙여 보기도 하고, 나무에 붙어 있는 꽃매미, 땅에서 열심히 기어 다니는 공벌레, 꽃이 활짝 펴있는 달성습지에서 날아다니는 여러 나비의 나비들도 만났습니다.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은 즐겁게 뛰어다니기도 하고, 나무 위에 피어 있는 버섯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큰 애벌레를 발견해서 반가워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은 참 좋은 놀이터이네요!!
[이 게시물은 대구환경교육센터님에 의해 2020-10-13 16:43:51 달성습지 자연학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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