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10월 '남평문씨 인흥세거지' 마을과 숲 진행 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11-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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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빛과 바람이 좋았던 지난 10월 31일(토)에 '10월 마을과 숲'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달에 찾아간 곳은 '남평문씨 본리세거지'라는 마을과 숲이였습니다.
이곳은 옛 인흥사 절터를 남평문씨 일가가 조선 말기에 마을 형태를 계획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지금의 계획 도시처럼 만들어진 곳이였습니다.
이 날에는 30여분의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셨고, 5조로 나뉘어 조별 보물찾기 및 마을 탐방 진행 이후 자연놀이를 진행했습니다.
'남평문씨세거지'의 보물은 무엇무엇이였을까요? ^^
이 마을의 300년이 된 보호수 회화나무 / 인흥마을의 멋을 보여주는 흙담장 / 길다랗고 넓은 배수로 / 인흥원 연못 / 목화 등 이 마을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을 찾아나서는 시간였습니다.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였는데요, 아이들은 보물을 몇 개 찾았는지 동그라미 치느라 바빠보였습니다.
조별 마을 둘러보기를 마친 후, 마을 뒷 쪽에 넓다랗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자연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솔방울 화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솔방울 틈사이에 자연에 있는 재료들로 각기 이쁜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아주 열심히 만들어서, 화분 전시회를 했답니다.
아름다운 솔방울 화분 만들기 이후에는 손소독을 진행하고, 숲대문놀이를 했습니다. 30명의 나무들이, 숲대문을 통해 숲이 되어가는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뛰어다녔던 시간였습니다.
은행잎으로 여우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노란 은행잎만 있으면, 여우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
한 판 신나게 놀고 나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오늘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가을 계절 답게 다양한 먹거리들로 풍성한 간식 시간이 있어서 더 즐거웠던 10월의 마을과 숲이였습니다.
이번 11월에도 '마을과 숲' 행사가 진행됩니다. 11월 28일(토), 이번 마을은 동구에 있는 '옻골마을' 입니다.
여러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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