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맹꽁이탐험대 _ 달비골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2-04-04 10:42
- 댓글:0건
- 조회수:505회
본문
- 첫번째 이야기
4월 2일 하늘이 맑은 날.
월곡지 상류 계곡에서.
2주 전 실내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그리고 오늘, 두번째 만남이자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날.
며칠 전 일기예보 비소식에 한가닥 희망을 두었지만 단지 기대로 끝났다.![]()
탐험예정지로 올라가면서 월곡지를 쳐다보니 며칠 전 답사 때보다 물이 더 줄어든 것 같았다.
하지만 활짝 핀 벚꽃이랑 진달래 등 봄꽃을 실컷 즐기라는 배려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목적지로 올라가는 길 양옆에는 봄기운이 아직 덜 깨어난 듯 앙상한 가지들이 고개를 내민다.
10분 여를 걸어 계곡에 도착했다. 크고 작은 바위, 자갈 위를 저벅저벅 디뎠다.넘어져 다칠 새라 조심조심 걸으며 물이 고인 계곡 곳곳에 눈길을 둔다.
예정된 탐험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고
이제 관찰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다.
찍은 사진을 보거나 도감을 펼치고 생각하며 쓰고 그렸다. 또다시 실물을 보며
스케치북에 각자 나름대로의 내용을 다듬어 정성을 기울였다.
그 모습이 예뻐서 칭찬해주다가 사진 찍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ㅎ.
이런 시간이 대원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 믿어본다.
이제 관찰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다.
찍은 사진을 보거나 도감을 펼치고 생각하며 쓰고 그렸다. 또다시 실물을 보며
스케치북에 각자 나름대로의 내용을 다듬어 정성을 기울였다.
그 모습이 예뻐서 칭찬해주다가 사진 찍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ㅎ.
이런 시간이 대원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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