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11월 마을과 숲 진행 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11-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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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던 11월였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11월 28일에 '마을과 숲'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달 장소는 동구에 있는 '옻골마을과 비보숲'이였는데요, 옻골마을은 마을이 자리잡고 있는 곳의 지형이 남쪽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오목하다고 옻골이라고 불리웠다는 이야기와 주변 산과 들에 옻나무가 많아서 옻골이라고 불리웠다는 두가지 유래를 가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큰 보호수 나무가 맞이해 주는데요, 보호수가 오래되 보이는 만큼, 그 마을에는 400년이나 된 집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 존재하는 마을이라는 사실~~
4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마을였는데요, 마을 곳곳을 조별로 돌아다니며, 그 마을의 미션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과 숲 프로그램에서, 그 마을의 미션을 주고, 조별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마을을 더 자세하게 바라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마당에 있는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오목하게 만든 오목 담장도 찾아보았고요, 옻골마을에 있는 비밀계단도 발견했습니다.
마을 한 바퀴를 천천히 둘러보며, 마을 이야기를 나눈 이후에는,
추운 만큼 몸으로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간식시간이 이어졌지요!!
겨울이라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12월에는 1째주로 앞당겨 진행합니다. 12월 5일(토) 구라리 마을과 화원동산에 갑니다.
마니마니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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